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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삼장탱화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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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탱화는 외호성중(外護聖衆)[신중(神衆)]을 천장회상도(天藏會上圖)[중앙], 지지회상도(地持會上圖)[向右], 지장회상도(地藏會上圖)[向左]로 3구분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는 재래신을 호법선신으로 수용한 것으로 천상계의 신과 지상의 신, 지하의 신을 수용하였슴을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여기 각 회상도에서 중앙의 주존(主尊)은 천장보살(天藏菩薩)과 지지보살(地持菩薩),지장보살(地藏菩薩)로 삼장(三藏)보살이라고 하며 다른 나라에서는 보지 못한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불화이다.

삼장보살은 각자의 권속을 거느리고 있는데 천장보살은 진주보살과 대진주보살, 지지보살은 용수보살과 다라니보살, 지장보살은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이 협시를 이루고 있으며 그 외에 여러 성중들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