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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 법요집제작과 선방 스님좌복, 대중좌북 불사에 많은 동참바랍니다.-종료

2013-09-17
조회수 226


권 선 문

 

갑사가 전통선원을 복원하여 간화선 수행가풍을 이어갑니다


갑사에는 치열한 용맹정진의 상징인 대적선원이 있습니다. 대적선원은 무문관(無門關)이었습니다. 무문관은 한번 들어가면 몇 년씩 그 방에서 나오지 않고 내 몸을 가두고 마음으로는 은산철벽(銀山鐵壁)을 쌓아 대신심, 대분심, 대의심으로 용맹정진하는 곳입니다.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곳에 나를 가두고 그곳에서 탈출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참오하는 수행 스님들의 목표입니다.

 

부처님께서 무상정등각을 이루시기 전 마지막 각오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법구경에서 이 모습을 표현하기를 “피도 말라라! 살도 썩어라! 뼈도 부셔져라! 무상보리를 이루기 전엔 결코 이 자리를 뜨지 않으리...”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선지식들이 먼저 수행하던 곳 대적선원의 전통을 다시 이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좌구와 스님들의 수행생활에 최소한의 용품들이 필요합니다.

 

전하는 말 중에 ‘선방 문고리만 잡아도 삼악도를 멸하고 번뇌망상으로부터 해탈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불교에서 그만큼 선수행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방을 새롭게 가꾸는 일을 신심 깊은 불자들의 공덕으로 회향하고자 합니다.

 

불자님들의 수희동참으로 갑사 선원이 새롭게 개원되어 불조의 혜명이 면면히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불기 2557(2013)년 9월 갑사 사부대중 일동

 

 

 

  갑사 법요집 제작을 위한 법보시, 선방 스님좌복 및 신도좌복 불사에 많은 동참바랍니다.

 

◉ 동참 문의 : 갑사 종무소 / T. 041-857-8981

 

◉ 동  참  금 :

 

     - 법보시 : 자율동참

 

    - 스님좌복 15만원 / 신도좌복 5만원